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병 놀리기/사례 (문단 편집) == 사례 11: [[식고문|억지로 음식 먹이기]] == > [[해병문학]]의 시작 신병 뭐 먹고 싶나! 라고 물은 뒤 크게 한턱 쏜다. '''전부 그 음식으로만'''. 당연히 혼자서는 다 먹을 수도 없는 양을 주고서는 '''맛있게 다''' 먹으라고 한다. 배부른 건 둘째치고 뭣 모르고 과자로 [[양파링]], [[맛동산]] 이런 걸 고르는 순간 입천장이....... 더 악마 같은 사례로는 뻑뻑한 과자나 빵 등을 먹이면서 '''수분섭취를 금지'''하기도. 이제는 꽤 널리 알려진 사례이고, '''가혹행위'''로 처벌받은 사례가 있다는 것도 다들 알 것이다. 장난으로 웃어넘길지 모르겠지만 잔반을 강제로 먹이는 거나 다름없는 짓이다. 더군다나 고참입장에서는 돈 깨지고 신병 입장에서는 먹기 고역이고 누구 하나 좋을 일 없는 질 나쁜 장난. 진짜로 끝까지 시키지는 말자. 해병대에는 아예 이 음식 먹이기를 '악기바리'라고 지칭한다. 과거 먹을것이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에 갓 자대배치 받은 신병들에게 먹을거리를 주던 전통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악습으로 변한 지 오래... 그나마 먹을 걸 먹이는 건 양반이고 10년 전에는 벌레를 먹이는 경우도 있었다고. 말도 할 것 없는 '''[[똥군기]]'''이기 때문에 이런 악습이 계속 되고 있다면 보고를 하거나 자신이 선임이 되었을 때 없애자. 하지만 가혹행위가 아닌 정말 신병 전입 환영의 의미로 PX로 데려가 파티를 여는 경우도 있다. 이 경우 취식물 구매비는 분과 운영비에서 뻬거나 선임급들의 더치페이로 해결한다고.[* 물론 선임들도 잘 먹기에,아무 문제 없다.--드물게 신병 전입 환영이라고 음식을 사다놓고는 신병은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자기 뱃속으로 전부 위치이동시키는 식신 선임도 있다--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